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폭풍 속에서도
어둠 속을 걷더라도
절망하지 말아요
햇살이 비추어올 때
어두운 터널이지만
어둠도 슬픔도 아닌
환희로 가는 길이었노라고
힘 주어 말하게 될테니까요
.........................................................
그대의 외로움 속에 우는 것, 그런 순간들이,
만약 그대가 그런 것들을 이용한다면,
그대가 각성할 수 있게 되는 경우들이다.
그 화살은 아프다.
그 것은 이용될 수 있다.
그 고통은 그대를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지 않고,
그 고통은 그대를 더욱 각성하도록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그대가 각성하고 있을 때 비참함은 사라진다.
-오쇼 라즈니쉬-
'10.07 27
호치민 팔레스 호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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