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를 아무리 안 좋게 여겨도 그들의 주장에 당위성이 있다면? 거짓말까지 아니하여도 부분적으로 나마 지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저들은 새빨간 거짓말로 사회를 혼란케 하며 사회적 약자를 부추켜 빈부로 계급을 나눠 불신을 조장, 사람들을 이간시키고 심지어 가족 간에도 틈을 만들어 놓았다
사회주의가 정당하다면
어찌하여 사실 아닌 거짓말을 하고 국법도 무시하고 폭력까지 써야만 한다는 말인가
좋은 뜻으로 이 나라를 이끌겠다는 명분이 그렇게도 없어서 국가를 부정하고 거짓 선동까지 할 만큼 허약하고 비겁한가
그렇다면 나라를 뒤집어 놓으면
늘 거짓말을 할 것이고 필요에 따라 무차별 법도 없이 사람을 잡아갈 것 이며 고문할 것이 아닌가
이런 언론의 거짓 선동과 무법 행태를 지지한다면 과연 당신이 원하는 나라인가
가정에서 남편이 폭력을 사용하고 입만 열면 거짓을 말하고 가정 안에서도 자식이 거짓을 일삼고 폭력 쓰기를 바라는가
그런 가정이 가정일 수 있는가
그런 국가가 국가일 수 있는가
국민이 어디까지 사탕발림에 홀리고 멍청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벌써부터 국회의원들은 좌익에 아부하는 기회주의자뿐인가? 이런 기회주의자를 이북의 정권이 차지하게 되면 곱게 봐주어 한자리 차지 할 거라고 믿는가 !
그런 사람을 제일 먼저 처단한다는 걸 모르는가
차라리 눈멀고 귀먹어서 그러하다면 인정하겠다
지금 모두는 눈멀지 않았고 잠들지 않았고 산채로 죽었다
시민 폭동을 정당화하는 무법천지로 국가의 법치 민주주의는 죽었다
어른 존중, 미풍양속 도덕적 기본 상식이 사라진 지 오래이다
공산 점령 직전인 것처럼 선동은 극에 달하고 법조계 언론계 학계 예술인들, 그들은 거짓 앞에 열렬히 손뼉을 친다
모든 선동은 거짓을 확대시킨 줄 모를 리 없건만 목숨만이라도 보전하려는 듯 좌익 언론이 미쳐서 날 뛰는데
지난 쇠고기 촛불 때 쇠파이프까지 휘두르는 시위의 성격은 뭔지도 모른다는 듯 아득히 잊혀버리고!
유물사관에 빠져 좌익의 각종 선동에 동의하며 안보 의식이 마비된 젊은 지식 층들은 머지않아 복날 개처럼 숨이 붙어있을지 누가 보장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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