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있는 그대로 / 도하
하늘이 아는 그대로
더함도 덜함도 없이
자연 그대로인 네 모습
있는 그대로 충분히 너 다웁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도 모른 채
本來 가진 제 금빛 옷 모르고
부귀 공명 덧입으려 애쓰지만
어느 덧 해는 저물고
虛無의 껍질을 벗누나
주사파 그들은
현 21세기에 지구상에 홀로 남은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무려 70년간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며 장악한
김일성을 신으로 보고 믿고 다가선 자들인 것
주사파!!! 지금 그대가 입은 권력의 옷은
신데렐라가 아니라네
그 옷을 입기 전에
그대의 옷은 무엇이었는지를 모른 거네
군사 독재에 억눌려 힘없던 가난함이
그대를 억누른 듯 보였겠지만
그대들은 정의를 찾고 있던
젊고 아름다운 눈빛이던 것
惡魔의 속삭임에 어쩌다가
그대들의 영혼을 팔기 전까지는
더없이 찬란한 눈빛의 영혼이었네
오오 그대는 지금 신데렐라가 아니네
온 세상이(세상이 끝나도록)
저주를 퍼붓어도 좋을 만큼 세계사를 모르는
북괴 수령을 우러러보았다는 사실
그대가 검은 왕국 혈통의 피를 수혈하는 동안
그대들이 아름다운 영혼인가를 모르던 거네
위수령이 내려진 각 대학마다
무장한 군인이 주둔하던, 젊은 혈기가
갈 곳 몰라 한, 심정적으로 절박한 때에
굴욕을 견디면서,
홧김에 서방질은 절대로 안된다는
강력한 내면의 울림을 외면한 찰나에
호시탐탐 국론 분열의 기회를 노려온
북괴 앞잡이들 더러운 손을 덥석 잡으며
씌워준 가면(저주와 거짓과 배반)을
생각 없이 받아 쓰고,
30년간 잔머리로 그럴듯한 이름 짓고....
흉악한 간계로 진보와 민주주의로
둔갑시켜서 악마의 웃음으로,
복수를 꾀한 거 외 무엇이더란 말인가
독재 반민주주의 전두환이라는
빈대를 잡으려 대한민국(초가삼간)에
불을 지르라는 저들의 작전 계획이 아닌가
그대들 발밑에다 큰 불을 지르고 있는 거 아시는가?
그대들은 음모 가득한 세월호 시체에
수 년동안 입맞춤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것도 만인이 보는 앞에서 말일쎄
지상을 헤매는 어떤 악귀도
그대들 보다는 더 선하지 않겠나
어쩌다 이 세계의 현존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상도 없고 아비도 없는
그런 모습을 취한단 말인가
그대들이 히틀러보다도 더 악독한 이유는
그 모든 역사를 귀로 들은 바 있는
그 후의 태어난 점이네
여기에 이들의 복수의 추악한 칼 춤을 보면서도,
귀를 막고 눈 가리우는 언론만 즐겨보곤
귀먹은 척, 눈먼 척으로 더러운 침묵을 하는 자들은
저들보다도 더 못한 눈을 가진 자들이 아닌가
여기에다 물개 박수까지 친다면
그는 살인마 회충의 아버지 김정은의 발가락에 입맞춤하는 자가 아닌가
그대들은 자유인에서
자신의 내장의 영양소를 빨아들이는
회충이 명령하는 대로 하는
회충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대는 적과 손이 닿은 순간부터
위대한 대한민국의 회충이 된 것입니다
눈에 뵈는 것이 없고
사방을 이리저리로 살펴야 하는
닥치는 대로 빼앗아 갈
도적 강도의 그룹에 팔려 간 것으로
저들의 달콤한 말은 국가와 주사파 자신은 물론 인간 회충의 포로로 잡혀서
지옥에서 고통받는
북한인민의 노예생활을 연장시키게 할
독약(연방제)인 줄 알고도
벌컥(당연하다는 듯) 받아 마시는 겁니다
똥통( 선동 언론에 잘도 속는 개돼지 국민들)에서 독약 (검은 찬탈 권력) 먹은 회충이 발광하지만
몸(지구) 밖으로 나갈, 시간이 흐르고 있다
오죽하면 제나라 역사도 모르고 있어서
국회의 배반 者들을 앞에다 놓고
트럼프가 찾아와서
국회에서 가르쳐 주려고 했을까
아직은 한국을 하늘이 버리지 아니하나 보다
최대한의 미국 국방력을 총집결하다시피 하여서 북한의 추악한 괴수를 죽이려 하고 있으니 그가 국회에 와서 한말은 가감 없이 실현될 것이다
*_* 요즘 참으로 우스운 자가 있는데
이자는 대한애국당 변희재이다
당내의 주요 지도부 전원을 그가 싹 쓸어서 음해하고 모두 갈아 치우려 하고 있다
이자는 김정은 보다도 종북보다도,
천만 배 더 추악하게 느낀다
왜냐하면 노구를 이끌고 어렵게 태극기를 흔드는 수 많은 애가 탄 애국시민을 위하여 그간, 자기 몸을 바쳐 돕던 리더를 쓰러뜨렸으니 태극기를 부대를 통째로 쓰러뜨리는 행위이다
그 결과는 친중인사 조원진에게 단숨에 그자리를 독차지하게한 인물인 때문이다
태극기의 구심점 이되어준 정직한 사무총장 고 정미홍 아나운서를 당비 낭비로 모함한 그자가 독야 청청?? 쿠쿡 아무도 안 믿는데 !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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