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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장엄한 땅 /The Majestic Land

by 고요한 강 2021. 8. 29.

당신이 바로 조-국입니다
할아버지로 아버지로 이어온 위대한 대한민국
너 조-국이여 . .
기억하라 장엄한 땅을
외적에게 무참히 침략 당하던 때
네 아비가 몸바쳐 피로 막아낸 땅
어떻게 일궈낸 대한민국인가
세계가 천대할 만큼
가난함에서 부를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의 노동과
피땀으로 경제 대국을 이루었건만
어찌 함부로 중공의 돈을 넙죽 받아
업드려 굽히려 하는고!
네 아비가 죽음으로 지켜온 나라 건만
땅이 통곡하는도다!

오직 한 마음 한 뜻
애국애족의 순국선열들이 절통하는도다
국민 혈세를 제주머니 돈쓰듯 묻지마로
북괴에게 퍼주기 잔치를 하면서 올림픽에
깡패집단을 불러들이고 입마춤 하며
김영철 천안함 살인마를 불러들여 놀고
신영복을 위인으로 선포하고 어린 정은이가
부르면 그밤으로 휴전선도 넘나들더니

1호 원전 보물을 단박에 박살 내고 북괴가
부르니 버젓이 북괴 하수인 도장 찍으며
백두산 관광? 하더니 개정은 옹호 충견으로
세계를 돌며, 갖은 위선을 떠는구나

30년이란 짧은 시기에 경제대국 이룬
대한민국의 국격을 하루 아침에 시뻘건
물 들이며 제나라를 개망신 시키고
조_국의 얼굴에 침뱉는 자들을
끌어모아 적들에게 허리굽히고
적들을 옹호하는것도 모자라
북괴의 소원대로 휴전선을 허물고
숲을 황폐화시키고 영토마저
중국인들에게 내주며 아작 내 건만,
국민은 제 몸에 난도질해도
쥐 죽은듯 방관만 하는구나
어느 침략자 보다도
내부를 더 쉽게 붕괴 시켜도
죽은듯 그 몸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좀비가 되었나니
아 비통하다
거대한 꿈,  통째로 사라져도
그 누굴 탓 하랴

항거 목소리 태극기 마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친중이 문제가 될때에
자칭 지중?이라고 에둘러
말을 바꾼 조씨는 한동안
시진핑 6번 만난 걸 자랑질하더니...
태극기의 실재로 불을 지핀
공동대표 허평환 장군에겐
불명예 혐의를 씌우더니
얼토당토하게도 故정미홍에겐
당비낭비로 불명에 혐의를 씌운
변희재의 모함을 최대한 활용,
태극기 단상서 즉각 끌어내리고
(허대표는 미국에 갈때 100만원 후원받은 혐의 씌워
귀국 즉시 되돌려 주었건만)_
당시 두분 모두 애초에 혐의만 있지
실제는 무고한 두 사람인데도_
애국 태극기 힘의 최고의 공로자에게
들어온 돌 조씨가  박힌 돌을 빼는 꼼수로 음모가 진행되는 걸 모른채,,,
도미하는 허장군에 막무가로 건넨 100만원도 동시에 터진 일로
귀국 즉시 되돌려 줬어도 꼬투리를 노렸다는듯 단상서 즉각 퇴장시켰다
이로써 두 공동대표 걸리적 거리던차
당수에 군침을 흘려오던 조씨가
애국당 절호의 챤스인 강권을 틀어쥐면서
하루아침 태극기의 두 의인을 무대에서 완벽히 사라지게 하였다

태극기부대로썬 용납할수 없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태극기의 행동대장을 필요로 하는
대중은 마음만 급한건지?
그만 모두가 눈이 멀고 말았다

모함을 벗겨 무대에 세워야 함을
너무도 잘 알던 태극기 민경욱이
서툰 유투브를 개시하기에 이르고
올 바른 큰 목소리를 내자
태극기 군중 마저도 오히려
그가 입다물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으니 통탄할 일이로고!
그 당시의 태극기 부대의 사정은 밀리면 안된다는 초조함으로
급박함을 느낀 행진 대열이고 보니, 강행시위로 행군할 구국 의지에 불타고 있던 차였기...
그 뭣보다 행동대장이 필요하다 여겼기로, 그저 두눈 꾹 감고
행진 대열을 이탈하지 않았을 뿐
벙어리 냉가슴 앓았지만 되돌릴 길이 없었다

태극기는 그 누가 봐도 간교한 숫법으로 점령?한
조 의원의 강권을 목격하고,
바른 소리하던 이들은 떠나 갔 지만 남은 당원들은 태극기 공동대표를 조씨 한 사람이 꿀꺽하는데도 비굴하게도? 야수의 간교한 숫법에 기가 눌려? 굴복하고 마니, 
사실상 순수한 두 장수를 잃은 애국당은 우두머리 대장이 바뀐채로 아스팔트 먼지를 뒤집어써 가며 
큰 의미를 잃은채 행진만을 이어갔다

암과 후천성 면역 결핍증을 앓던 당시의 정미홍 여전사에게 
기나긴 4개월여간의 모함과 비난의 심한 스트레스로 
사망하게되고 죽음에 간접적 영향을 끼친 (가짜 박통 빠?) 짝퉁 조원진에게 태극기 부대는 완전 점렴 당하였으니
어찌 해볼 도리가 없고 말았던것!

오 젊은이여
이제는 너희가 꿈틀 거릴때가 아니더냐!
너가 산채로 죽어나가도
누구도 원망 못한다
어이 제 몸, 제가 돌보려는 아니하고서, 누굴 탓 하랴
조_국은, 바로 당신 자신인 것을
까마득히 잊은 게 확증이면  ㅠㅠ
그 배가 침몰해도 그 누구도 국제사회 외면과 
비웃음을 어찌 아니 받겠소
자살하는 나라를 멀건히 지켜만 보는데
그 누가 구조망을 던져 주리오!

아 슬프다 자랑끝에 불 붙는구나
마구 추락하는 배를 타고 살아 있다고
착각하며 아직은 여유가 있는 줄로 아는구나
네 생명 줄을 쥐고, 자폭하는 첩자에게
생사의 전권을 맡기고 (TV먹방 가수왕 오락프로에 몰입되어)
가상 현실 속에 들어가니, 죽음의 현 위치도
까마득히 잊은 중독자들로 넘쳐나는구나
이제는 영토도 주권도 사라질 위기 건만 ~~
오호 통제라 도무지 답이 없구나!
아아 아아 이를 어이 할까나 !!!


태극기 동지
민병일 페북에서 [퍼옴]

변희재의 모략으로
태극기 집회에서
무대 연사에서 내려오게된
(고 정미홍님 글로 보여짐)
민병일님이 고 정미홍님을
찾아뵌적이 있기에, 페북[펌]함

변희재에 대해서 당분간
쓸 일이 없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둘이 싸우는 꼴이 되었지만,

이 사건은 저와 변의 권력싸움이 아닙니다. 권력도, 돈도,  쓸 수 있는 인재도 충분히 없는 이 당,  

제가 무엇을 바라고 여기 까지 왔겠습니까?  
오직 대통령과 나라를 구하자는 것 하나 뿐입니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작년 늦가을부터 지금까지 헌신했습니다.  
시간, 노력, 돈, 경험, 재능
모든 걸 바쳤습니다.  

이 사건은 아무런 비리나 잘못이 없는 저를 어느 날  변희재가 느닷없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sns 와 카페를 통해 저를 증거도 없이 무차별  공격을 하면서 시작되었고, 당의 내분으로 비칠까 두려웠던 지도부의 만류로 대응을 못하며 참고 또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저 스스로 명예를 지키고 진실을 밝히고자 대응에 나선 단순 사건입니다.  

저는 이미 밝힌대로 내일 검찰에 이 자를 고소하고, 며칠 내로 민사 손배소송도 제기합니다.   당 창당행사 뿐아니라  변희재가 떠든 모든 것이 거짓이란 건 법으로  증명될 것입니다.  
건마다 증빙 자료와 증인들이 다 있으며, 이 자가 그동안 써댄 글만으로도  이 자는 처벌을 면치 못합니다.   제 법률  자문께서 몇 번을 혀를 차며  말씀하시더군요.  
"도대체 이 사람은  무슨 근거로, 어떻게 빠져 나가려고  이렇게  많은 거짓말을 한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검찰에 넘기면서  당 계좌를 다 까발린다고, 후원자 중에 사업가가 있으면 걸릴 수 있다고 변희재가 허풍을 친 모양인데,  당 계좌는 당원이 내는 특별 당비는 액수 제한이 없고,  그 걸 공개할 이유도 없으며,  일반 후원금은 500만 원 이하라는 제한이 있어서 당에서 가려 받습니다. ,  지금까지 정권에 알려지면 두려울 정도의 후원금이나 특별 당비를 낸 사례는 한 건도 없습니다.     또한 어차피 선관위에서 정당 후원 계좌는 철저히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창당행사 관련 해서는  기획사가 없었으며, 당에 직접 보낸 견적과  당이 실질적으로 송금한 액수가 분명하다는 것만 밝혀도 온갖 거짓말을 한 변희재는 처벌받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변희재가 증거도 없이 제가 창당행사로 3, 4 천 만원은  횡령했다며 모함한 걸 들은 분의 증언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기타 윤리위원회 운영 자체를 못하게 한 건 변희재와 신민철 상황실장이란 것도  증거가 있고 증인이 있습니다.  
  
당사 계약 및 인테리어 진행 역시 저와는 무관하게 당 대표가 결정한 것이며, 인테리어 비용도 명확한 근거와 자료,  증인이 있습니다.   변은 제가 인테리어 비용에서 4천만원을  횡령했다고 소문을 냈고  직접 들은 증인이 있습니다.  
당에서 인테리어 비용으로 실질적으로 지출된 것은 원래 당대표의 허락을 받고 , 인테리어를 지비로 해서 당에 기증하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계약하고 치르지 못한 잔금 3,500 만원, 회의실과 방이 부족하여 일부 철거후 칸막이 공사 및 설비 등을 위한  약간의 보수 공사비 2,800만원(부가세 포함) 뿐입니다.  
그 것도 당대표가 여러 안 중에서 결정했고 저는 실행만 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건물주의 요구로 애초에  건물 전담업체가 선정된 것으로 압니다.   저는 부가세 800 만원도 절약하고, 일부 철거의 효율성을 위해서 기존 업체에게 보수를 맡겼습니다.    따라서 변희재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사조직 사람을 데려다 당직을 주었다, 아는 불량업체를 선정했다?  역시 모두 거짓말입니다.   조의원 팬카페에 인턴 공모하여 면접으로 뽑은 직원이 십여개의 회사를 일일이 접촉해 인력이 있는 두업체를 찾았고, 저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바로 선관위 인지연 간사와 이 직원이 직접 협의하여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기타 모든 변희재의 거짓 주장 과 그로 인한 저의 피해 상황 모두 세밀히 적시하여 고소장이 완성되었고, 내일 오후 검찰에 제출합니다.  
변희재로 인해 저와 대한애국당과  선량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입은 피해와 마음의 상처는 값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당을 새로 만들지,   아닐지도 결정되지 않은 시점에  실제로 받지도 않은 100 만원, 당시 동료들이 모아 여비에 보태시라고 했지만 바로 돌려주셨던 돈을  뇌물 비리라며 입에 거짓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  운운해서  허평환 대표께서 불명예 사퇴하시게  만들고, 영원히 태극기 집회조차 안나오겠다고 결심하도록 만든 그  점 때문이라도 저는 변희재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제가 임원규 씨에게서 처음엔 비행기표를 받았다더니, 초청한 측에서 부담했다고 하니 여비를 천만원 받았다고 소문을내고,  급기야는 제가 사례비를 1500만원을 받아 50만원만 허장군님께 드리고 착복했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을 퍼트린 정황이 있습니다.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확인 한 번 안하고 거짓 선동하는 건 좌빨들이나 하는 행태인데, 좌빨들도 동료에겐 하지 않습니다.  

탄핵  말 나오던 시점에 박근혜가 국민을 기만했다는 듯이 최순실 내각이었다,  김무성의원은 빨리 탄핵을 서둘러야 한다고 방송으로 떠들던 자가 사과 한마디 없이, 불과 두어달만에  남이 제기한 태블릿 PC 문제 들고 나와 태극기 집회에 편승한 것은 전형적이고 위선적인 박근혜 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 홈페이지를 제가 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제가 브로커에 넘기려 했다면서 채지민이를 협박했다고  거짓말을 한 게 변희재입니다.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저는 경악했습니다.  
처음부터 돈이 들어가는 일마다 자기가 한다고 기져 간 자가 창당대회 행사까지 간여하려다 안되니까 이 사단을 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박정희 사진전도  김경혜위원장이 불철주야  뛰어서 , 전날 밤은 새다시피 해서  준비한 것인데 변희재는 김위원장에게 말도 없이 지 맘대로  판매용 사진과 도록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그걸 만든 업체가 제가 창당대회 때  탈락시킨 업체라고 했던데  그렇다면 그 업체는 행사 전문이 아니었거나, 인쇄를 또 하청주어 이익을 남긴 업체란 소리이며,  변희재가 계속 한 기획사를 끼고 당 업무를 마음대로 해먹고 있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더우기 전시회  사진들은 행사를 위해 잠시 작가님에게서 빌린 것이라 저작권이 분명히 있어서 마음대로 도록을 만들어 팔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곧 당과 작가 간에 분쟁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변희재는 태극기 집회한다며 당비에서 별다른 심사 한 번 받지 않고,  신혜영에게 직접  비용을 수 천 만원 가져 갔습니다,   심지어 박대통령 우표 제작을 위해 제가 차입했던 1,000 만원도 의논 한마디 없이 태극기 집회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며 다 써버리고는 뒤늦게 제게 또다시 2.000 만원을  차입하라고 요구했었습니다.  저는 이 자의 무책임하고 자의적인 행태를 신뢰할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변희재가 영입했다고 자랑하는 서청원 의원의 조카라는 사람이나 박종화씨나 다 변희재 단골 바에서 수시로 만나는 술친구들이며,  그 바 마담이 자기 아들 좀 부탁한다며 자기 집에 와서 청소, 세탁해주고, 심지어 옷까지 사준다며 자랑하던 변희재는 급기야 그 아들을 당 청년위원회에 넣어서 키워주겠다고 했답니다.    
임원규  전 경기도당위원장이 창당 이전에 허장군님 모임에 밥 한 번 산 걸로 비리 적폐로 몰았던 변희재.  정작 자신은 창당이후 정책의장 신분으로 수차례 술값 밥값을 바로 그 임원규 위원장 에게 내게 하였습니다.  그 걸 지적 하니 자기가 더 많이 냈다고 주장했는데, 임원규 위원장이 그렇게 많이 같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건 말하지 않습니다.      공공연히 임원규를 몰아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더니 결국 불명예를 뒤집어 씌워 몰아낸 셈인데  임위원장이 고소를 했고,  손한용씨도 고소를 했다니  자신이 쏟아낸 거짓말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더 이상  변희재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더럽고 유치해서 이젠 언급조차 하기 싫습니다.   진상 조사위 결과도 지켜보겠지만 변희재의 행위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중대 범죄라고 보고,  당에서 형사 고소를 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 민형사 고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고,  악인은 처벌되어야 합니다.

제라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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