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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 밑에 사기언론이 존재한다/ Royal Scottish National Orchestra I Had A Farm In Africa (Out Of Africa) 1985

by 고요한 강 2019. 6. 14.

 

 

넘쳐나는 자유가

피흘려 쟁취함을 모르는 상태에 이르러선 . . .

자유롭게 스스로 선택한 삶을 갖는 직업의 자유

마음대로 여행하는 건강한 정신으로 사는

행복을 잊고 살아가는 것인가?

자유를 잃으면 참 생명을 잃은 것이다 

문명인이 아닌 포식자 밑에서 기계적 노예로 전락한다

 

왜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그동안 어렵게 부를 쌓아올린 세대를 미워하며

70년간 누린 자유를 버리고 싶어서 안달인가

 

지옥에서 만나도, 소름끼치고 끔찍하게 여길

가장 악독한 김정은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문제인을 선택한 걸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하고 무서운 체계를 가진 북한

중국 러시아를 하필이면 숭배 하는지? 아는가

 

기존의 가치를 무너뜨려 인기를 얻어

큰 권력을 쥐어보는 맛에 도취되어 지금 이나라를

베네쥬엘라 꼴로 삽시간에 국고를 거덜내는 중인데도

눈치도 못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세계 1등국가와 맺은 한미 동맹을 파괴하고

북한 중국 러시아에 공산국가에 머리를 숙이는가

왜 자유민주주의를 버리고 인민민주주의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현정부의 언론을 신뢰하는가 그간 저지른 뻔한 사기를 모르는가?

 

자유가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조차 무심하고...

폭 넓은 자유의 가치를 모른다는 사실은...

창의력을 갖춘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완전 포기하고

동물처럼 학대받고 살겠다는 뜻과 같은 말이다

 

인간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알고있는

추악한 공산당의 생리를 모르면

모든 자유를 한순간에 빼앗는 건,  시간 문제인 것이다

살인 강도들은 간교하므로...무서운 얼굴을 내밀지 아니한다

평화라는 달콤한 방법으로 유인하여

냉큼 잡아먹은 다는 사실을 모두는 잊었다

 

벌레만도 못한 사람으로 살아왔던

탈북민들이 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자유의 땅으로 왔던가 ....산교육을 모르고 외면한다?

수용소에 넣고 마구 패고 모욕주고 반 죽음으로 사는

그 모습의 나라가 좋아서 돈주고 머릴 숙인다?

깡패가 인정 사정 봐줄거라고 믿고 남한사람들

저들에게 굽신거린다?   막강한 군사력으로 왜 싸워보지도 않코 비굴하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적을 일으킨 부강해진 나라가, 거지나라 괴물 북괴에게... 

한 없이 누리고 있던 자유의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구걸 하려 하는건가

 

도무지 믿어지지 아니하는 작금의 현실이 ...  저들은 선동과 선전의 기술이 노련하다

먼저 노동자를 위한다는 서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저항세력을 구성하여

힘을 규합,,, 진보라는 민주의 이름의 거짓 책동이 먹혀들고 

80년대 시위 운동권 대학생들의 집단 반역행위로 (학교 조폭에게 학생들이 당하듯)

지금 나라꼴은....반역 조폭에게 당하여,,, 꿀먹은 벙어리되고,,,

머지 않아...전재산과 자유 목숨까지도 내 놓기에 이르렀다.......

자유를 빼고 인민민주주의를 하고 있는데.....선거?는 무슨 선거?

국가를 마구 주무른 상황까지 이르러 뭘 맘대로 못할지?

눈 앞이 캄캄하다

渡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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