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희망 메시지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포스트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국가를 배반해오던

주사파의 장악으로 인하여) 북한과 동급의 부도덕한 국가로 추락하고 있다 

(연속적 망언 망발, 협약해놓고 말 바꾸기로 신뢰성 없는 불량 국가로 전락함 )

 

혈맹과 주변국가와 신의를 저버림으로 인하여, 

풍전등화의 전란이 몰아닥치게 될 한국 기성세대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이다 

끝까지 희망을 갖고,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횃불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북핵의 위협이 한층 더 가속화 되고  

6.25 혈맹인 오랜 친구를 원수처럼 몰아내려고 안달하고, 한미 동맹 70년 우정을 저버리는

거짓 말을 일삼는 촛불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을 강금하고,

남한 주요 인사들의 숙청이 시작된 절망적인 절박한 시기에,

좌파 정권 깊숙이 들어와 국회의사당에서 한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준 트럼프의 국회 명연설은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이다 

국가의 무너진 법치를 바르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정상적 국민들에게는 행운의 풍경소리이다   

 

주사파들은 

젊은 날부터 남한 땅에서 敵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며, 거짓의 옷을 두르고 

북괴 김 씨의 대남 공작금을 받아? 쓴 남한을 병들게 한 회충과도 같다

남한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신념으로

​자유 민주주의 헌법을 준수하며 신성한 법과 양심을 우선으로 삼았는데

 

은밀히 북한 김일성을 위대한? 아버지라고 부른 자들은 그 아버지 그 아들?로

​민주주의 헌법을 무너뜨려 박 대통령과 대재벌 이재용의 무죄를 묵시적 청탁? "씌워 구형하기에 이르고

내로 남부식 전 정권 인사의 인권을 짓밟아 감금하니 이에 변호사들이 연이어 자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남한 사회의 전 언론을 장악하고 ...중국과는 공동운명체라 아첨하며 국헌 위배 언행을 서슴지 않고  

중국에 가서는 KBS 교향악단에겐 팔로군 노래를 연주케하고

국내에선 ​불법을 자행하면서 사람 중심? 인민 등을 운운하며 토지 국유화를 공공연히 떠들고

공포 정치 북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연방제 개헌으로 통째로 남한을 넘겨주려 한다

( 사탕발림이 북한 꾀임 수법 ....그 거짓말 평화를 입에 담고)

 

​정상인이라면 가당키나 하는 일인가? 

감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적국의 첩자와 덥석 손을 잡고서,

전교조 환경연합등 민주노총등 수 없는 조직을 만들어 선전 선동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한민국 정권 탈취, ...자유민주주의 헌법에서 자유를 빼자는 발의, 

국헌을 무너뜨리는 발언을 서슴치 아니하며  

북괴 입맛에 맞게 헌법 파괴의 신호탄까지 쏘며 맘껏 쥐락펴락 하는가, 

그토록 북한 소원대로 국가를 짓밟고 싶은가!

자신과 함께 살아온 모든 이들이 북한처럼 되어

전 재산권과 주권등 속과 겉 껍질 모두 벗겨내고...종으로 살기를 바랐다는 것인데

그 부모인들 북한이 오면 칭찬할까?  처형 1순위 부모가 될 터인데?

비겁하게 줄행랑 짐까지 싸놓고 ....돈 여권 다 챙겨 놓을 거 뻔한 거... 아휴

남한人 살인하고 강도 짓 80조 협박하는 저들이 그렇게 좋아서??? 왜 좋은데?? 

그대들에게 돌아갈 영원한 저주는 어쩌려고.....

 

인권을 말살시킨 나라를.... 왜 다 망한 나라를 존경하시는지???

악당 편에 줄 선 이들을 거부하는 건 ...지극히 정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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