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This masquerade (1973)/Carpenters by 고요한 강 2010. 2. 26. 오 사랑한다는 것은생명의 불꽃을 보는것입니다그대 안에 깊이 잠든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그대 안에서 놀라운 보석을 꺼내려는 것입니다그대 그리워하는 서글픈 눈빛은 자신과 나란히유랑의 길에 서있음입니다가슴 속에 짜릿하게 감동하고 싶어하는 뜨겁게일렁이고 있는바닷물결 보는 것입니다오 그대 사랑한다는건 그대를 느끼는 것입니다 '10.0226 This masquerade /CarpentersAre we really happy here With this lonely game we playLooking for words to saySearching But not finding understanding anyway우린 정말 행복한가요 이 쓸쓸한 게임속에서뭐라고 해야할까 적당한 말을 찾아 보지만찾아보지만 찾지못하고 서로의 마음만은 이해해요.We're lost in a mas--masquerade Both afraid to say We're just too far away From being close together from the start우린 서로 이 가면무도회에 취해있어요.마음이 너무 멀어졌다는 말을 서로 차마 못하겠어요.처음부터 다시 다정해지기에는We tried to talk it over But the words got in the way We're lost inside this lonely game we play Thoughts of leaving disappear 대화 해보려고도 했지만 엉뚱한 말만 나오고우리는 서로 이 외로운 게임에 빠져있어요.헤어진다는 생각은 없어졌어요.Ev'ry time I see your eyes No matter how hard I try To understand the reasons That we carry on this way We're lost in this masquerade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마다아무리 애를 써봐도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려고 애를써도우린 서로 이 가면 무도회에 취해있어요.Both afraid to say We're just too far away From being close together from the start We tried to talk it over But the words got in the way We're lost inside this lonely game we play Thoughts of leaving disappear마음이 너무 멀어졌다는 말을 서로 차마 못하겠어요.처음부터 다시 다정해지기에는대화 해보려고도 했지만 엉뚱한 말만 나오고우리는 서로 이 외로운 게임에 빠져있어요.헤어진다는 생각은 없어졌어요.Ev'ry time I see your eyes No matter how hard I try To understand the reasons That we carry on this way We're lost in this masquerade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마다아무리 애를 써봐도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려고 애를써도우린 서로 이 가면 무도회에 취해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봄을 열어준 뱅쿠버 올림픽 (0) 2010.03.03 바다가 그리워서 (2) 2010.02.28 대지의 소리를 듣는가 (0) 2010.02.23 모든 것은 순환하건만 (0) 2010.02.13 언젠가 눈부시게 피어난다면 지금 있는그대로 러라 (0) 2010.02.06 관련글 영원한 봄을 열어준 뱅쿠버 올림픽 바다가 그리워서 대지의 소리를 듣는가 모든 것은 순환하건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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