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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산

게시판89

[1부][애국진영에 우열반을 만들어 준 트럼프의 싱가폴 회담] 2부 2018. 6. 15.
[공유 ]문재인 잔꾀, 세계대전 부른다 / 참깨방송-신년특집 문재인 잔꾀, 세계대전 부른다 : 장호석 장호석 예비역 대령님의 한마디 한마디의 신중함 예리하고 명철한 분석과 판단에 깊이 신뢰하게 된다 .. 현 긴박한 상황 보고 예견과 권고 . . 지혜 와 슬기에 감탄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live/vtIKf6JebX0?si=pV5xVTKRA2NvYPvI참깨방송 김종환 기자님의 2018년도 땅굴에 관한 이종창 신부님 인터뷰가 우연히 눈에 띄어 게시합니다 신부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J8nGDOhUEnaSGNLqCUPc3jj3a7XxoiJI&si=_5rGDF29_Qm_WA4_ 김대중 5-18 D-7 정읍연설, 제2동학란 선동 (녹음테입 40년만에 입수 공개)1980년 5.. 2018. 1. 18.
(공유) 前 외교관 51인 시국 선언문 "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前외교관 51인 시국 선언 -한기호 기자 2018.01.10. 3不 약속 · 재외공관장 인사철회 및 문정인·강경화 해임 촉구 문재인 정부가 집권 첫 해를 막 넘긴 시점 '시국선언문'이 나왔다. 전직 외교관 수십 명이 10일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에 대해 "그 동안 피땀 흘려 쌓아온 대한민국의 위상과 정체성이 도처에서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며 행동에 나섰다.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조원일 전 주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51명의 전직 외교관은 이날 시국선언문을 내 이같이 밝히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즉각 해임할 것 ▲중국에 대한 3불(3不, 사드 추가 배치·미국 MD 참여·한미일 군사동맹 발전 모두 거부) 약속을 철회할 것 ▲위안부 합의를 철저히 이행.. 2018. 1. 15.
(공유)외교관 100人 시국선언문 1부 2부 (싸인한분들과 싸인하지 않은분) 최고의 지성, 간결 명료한 문장 끝까지 지켜본 신중함 역시 최고입니다 역사에 남게된 외교관 100人 선언은 용맹한 독립33인에 버금간다 이는 사악한 자들의 거짓 칼춤을 보고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암흙 시기에 출현한 빛인 까닭이다 과연 그러하다 , 과거 주사파 운동권 학생의 심각성을 세상에 경고한 서강대 박홍총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 그 결과로 우리는 적에게 돈을 퍼주겠다는 분을 대통령으로 삼고 존경을 보내는 무리가 득세했고 국가가 심각한 좌경화로 가고 있었어도 크게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이다 오늘 21세기 세계무역 8위 국가로 부강한 나라를 이루었는데도 그리고 정보화 시대로 인한 국제 정세를 얼마든지 파악하고 있는 이시대에 1980년대의 사고로 북한을 이롭게 활약해온 북과.. 2018. 1. 12.
청년 유학생의 시각으로 본 문재인 정권의 재앙과 우려되는 모습 (문재인 정권때 게시한 글이었기 역시 삭제당했군요) 감성팔이에 속지 말고 영어도 할수 있는 실력을 갖춘 젊은이들은 이제 세계뉴스도 찾아보고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팩트로 써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현재 전 언론을 믿을 수 없다는 사실! 특히, 現 시국에서 전 언론이 공산국가 처럼 기사를 베껴 쓰는 정부 찬양 일색인 것에 대하여 한번 의심 갖고 알아 보아야 한다 중국의 경제가 매우 심각한데 중국에 붙어 국익을 도모 한다? 왜? 정치인들이 저런 행태를 보이는지? 돈이 오고 가지 않코는 정치인이 무슨? 일로 코가 꿰이지 아니하곤 어찌 굴욕만 당하는가! 답답 하다 는 것 젊은이여! 해외에서 느끼는 의식 있는 청년 목소리를 들어 보라 2018. 1. 6.
장난스러움과 열정 2016. 11. 18.
양자물리학 양자역학과 의식(다음 글은 양자물리학 다큐를 다룬 내용인데 대화라서 약간 편집했어요!!) 1. 완전한 관찰자로서 자신을 볼 수 있을까? 이전에 내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점에서 현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다.양자역학은, 간단하게 말해서 '가능성에 관한 물리학'이다.현대의 물질주의는 사람이 모든 것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빼앗아 버렸다. 양자물리를 깊이 공부해보면, 그 책임은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우리가 일상을 그냥 사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서, 현실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는 사실을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우리는 외부의 세계가 내부의 세계보다 훨씬 더 실질적이라는 사실에 너무 익숙해져 있 다.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그 반대다. 즉,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외부의 세계를 창조.. 2011. 10. 27.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2005년 -착한남자 옮김 https://youtu.be/uXXj9MOJmMI https://globalhwang1318.tistory.com/m/entry 201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