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길에서 / 신문순
저 자연은항상 무언가 되어주기만 했는데
그 모습 너무도 넉넉하여 수천년의 아름다움
머금고 있는데
내 머문 자리마다
固定觀念에 分離만이었으니,
진리는 그대로 나투지만
사람 보다 앞서는 幻影. . .
생각이라는 진흙밭이아니던가
자연은계절마다
아름다운 조화 거듭하는데
어떤 마음으로 더불어살고 있는가
생의 기쁨을 난 어떻게 표현하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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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음악자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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