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 (음식점)에서..... 보이는 백운 호수
산책길 입구의 꽃들.....
오솔 길 입구에서 본 찻집
오솔 길
호숫가에 우거진 노송이정취를 더하는 오솔 길~~
오솔길
핑크 빛 연산홍이 핀 오솔길
찻집 앞에 핀 꽃........귀여운 분홍빛 꽃잔디 ~~
흰빛이 혼합된 주홍빛 연산홍도 사랑스럽죠?
순수의 하얀빛 연산홍~~
어여쁜 분홍빛 연산홍 .....
호숫가에 야생화.....뱀딸기 노랑 꽃
반지꽃 참 귀엽죠
인디언 핑크 제라늄 곱기만 하죠 ...................
새록 새록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있고
아직도 차례로 많은 꽃들이 준비하고 있다
새순과새가지가 나오고 있는 약동하는 이 계절에
우리 마음도 이렇게 부단한 준비를 하고 있을 테죠
어딘가 생기가 없고 사랑의 싹이 시들어 간다면
어디서 마음이 가라앉은 것인가 보살펴서...
고운 빛 그대로의 그대 모습 꺼내어 볼 수 있기를 ..
시냇물이 힘차게 소리 내어졸졸 흐르듯이
내 마음 밝혀 줄 예쁜 선물 하나 주고 싶은 봄입니다
편히 쉴 수 있는 곳 오직 내 안의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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