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꿈결에 가버린 사랑 by 고요한 강 2009. 8. 6. 퍼붓는 비를 피하고 있어요여기 처마 밑에서 천둥을 기다립니다 꿈결처럼 생은 가 버렸어요단 한번 오는 사랑이...생의 전부라는 걸모른 거예요결코 사랑은 한번인 걸요순수한 사랑에 상처로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모르고 (0) 2009.08.07 용맹을 잃어버린 날개 (0) 2009.08.06 사랑의 스키어 (0) 2009.08.02 안단테 안단테 (0) 2009.07.30 허무한 사랑... (0) 2009.07.29 관련글 사랑 모르고 용맹을 잃어버린 날개 사랑의 스키어 안단테 안단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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