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아침에 난 수없이 많은 별들 속에 함빡웃음을 웃고 있을 꺼예요
내가 모르는 이름으로 그들에게 별을 떼어버렸다는 걸 난 몰랐답니다
하지만 내가 바보상자를 열어놓았던 것으로 그들은 마술에 걸렸답니다
나는 그 바보상자속에서 거짓말을 내귀에 속삭여준 그 표준표를 지웠답니다
그러자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서 빛나는 별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 거랍니다
Yuhki Kur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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