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1
아득한 길
감각의 늪
빠져나오려 더듬더듬
헛 손질 한다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0) | 2012.06.19 |
---|---|
2006년 2월26일 파란에서의 첫 만남을 추억하면서/abba-andante (0) | 2012.06.18 |
슬픔의 강 (0) | 2012.06.14 |
Amor ti vieta / 참을 수 없는 사랑이여 (0) | 2012.06.10 |
광활하게 펼쳐진 스페인 들판 (0) | 2012.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