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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산
초기 시

Morir de Amor(죽도록 사랑해서)-Dyango

by 고요한 강 2023. 2. 18.

 


죽도록 사랑해서 / 청련 신문순

내 가슴속 이런 씨앗을 부인할 수 없다
언제나 달려갈 들판이 놓여져 있듯
끝없는 자유와 사랑이 딩굴것만 같은 이세상을
어이 눈물로 글썽이는지를 몰라
죽을 만큼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오직 하나인 생명을 태워버릴 사랑을


 

(淸蓮-->渡河)





°
사랑°  허망한 꿈 깨라?
견해 차 좁히기 어렵고
정서적 불안 겪는 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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