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날 보고 있나요
얼마나 보고 싶은지 모르나요
초록 바람에 춤추던
잎새들을 기억하나요
시들지 아니한 사랑이라면
흔들리며 절절히 아파하겠죠
오! 술렁이는 봄밤 이어요
그대 사랑의 기쁨으로
춤출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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