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꿈을 꾸었어요 by 고요한 강 2010. 5. 30. 꿈을 꾸었어요그대는 나의 마음을 모르는군요그대 아름다움을 본다는 것은 신성한 일이라는 것을...오 그대 모르시나요 그러니 어찌 떨리지 아니하겠어요 오 사랑스런 그대여 언제나 소쩍새의 삼킨 울음처럼 그리워하게 될 거라는 것과해질녁 토끼풀이 바람에 흔들리면나 벙어리가 되어 날아가는 걸오 그대 아시옵기를....- 淸蓮- La Sete Di Vivere 삶의 갈망 우리를 위해 있는 저 달은그 어떤 사랑에 빠져들겠지요어제 진 저 별은 여전히 내 희망들을감싸고 있지만나를 지나간 시간들은 우리를저 먼 죽음으로 이끌고소스라치는 전율은 이미 詩가 되어버렸습니다 단지 나는 여기에서 당신과 함께 머물고 싶을 뿐 당신의 두 손에 의해 사라진저 바다에서 나는내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신과 함께, 언제나 당신과 함께,오직 당신과 함께 하고픈 이 갈증은 여전히 꿈일 뿐입니다 구름 저편의 다른 곳에는무엇이 존재할까요내일은 더 이상 어제가 아니듯내 상념들은 미친 듯이허공을 떠다닙니다 사랑하는데 나이가 중요한 것은아니라며 지나가는 바람이연인들에게 가르쳐줍니다 다가올 시간들을 여기에멈추게 하고 싶습니다새로운 시작을 위해 내면 깊이 들어갈영혼은 자유롭게 놓아두고 싶습니다당신과 함께, 언제나 당신과 함께, 오직 당신과 함께 할 무한한 세계를 다시 만들고 싶습니다. Luna sopra di noiDi quale amore ci innamorerai Stella caduta ieri Difendi ancora i miei desideri Il tempo ci porta via E passa attraverso me Un brivido che Diventa gia poesia Vorrei soltanto che Tu fossi qui con meBere dalle tue mani Perdemi nel mare Sogno ancora di dividere Questa sete che ho di vivere Con te, sempre con te, solo con teVita che cosa c’e Dall’altra parte delle nuvole Libera i miei pensieri E che il domani non sia piu ieriGli amori non hanno etaVivono dentro noi Poi volano via Il vento gli raccontera Vorrei fermare qui il tempo che verra Lasciare l’anima libera di andare Vite intere per ricomincaire Mondi immensi tutti di rifare Con te,sempre con te, solo con te Sogno ancora di dividereQuesta sete che ho di vivere con te Questa sete che ho di vivere con t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오는 아침에 (0) 2010.06.26 아무것 모르던 그때 (0) 2010.06.21 풀꽃같은 사랑 (0) 2010.05.28 이별 뒤에 사랑 (2) 2010.05.27 깊은 풍랑 뒤에 (0) 2010.05.24 관련글 사랑이 오는 아침에 아무것 모르던 그때 풀꽃같은 사랑 이별 뒤에 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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