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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풀꽃같은 사랑

by 고요한 강 2010. 5. 28.

금잔화 무럭 자라고 ~~~~~~

아 풀꽃같이 자라나는.....

내 안에 사랑아

네 안에서도 그러한 거니

오 내 어여쁜이여

달콤한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우리만날 수 없음으로 하여

깊어 갈 사랑이란 걸생각하면서도

아아 사랑....

멀리있으면아푸답니다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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