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너 떠난 뒤에

by 고요한 강 2009. 5. 23.

이 세상 무엇도널 대신 할 수 없어..........

새 날이 비추어 오고있어

내 가슴 속엔 영원히 빛나는

너의 진심을 간직하고 있어...

어디나 네가 보이는 걸

아무 것 더 바라지아니할께

아아 너의 사랑을 버릴 수 없어

네 진한 향기에 물든 나를 ...

다시 보고 있어................

잃어버린적 없는 너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0) 2009.06.14
눈보라쳐 간 사랑이여  (0) 2009.06.11
오 그대 나의 향원으로 오실 때에  (0) 2009.05.22
오 순결한 장미여  (0) 2009.05.18
무엇이 가슴 뛰게 하나요/Touch of Peace  (2) 2009.05.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