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신문순
님이여.. 간밤에 꾀꼬리처럼 울었나이다 보리수 아래로 님이 오라시는 전갈에 이 마음 흔들리오만 저 수련 곱게 웃어도 갈 수 없음을.. 내 아는 때문이옵니다
Der Lindenbaum ~ (보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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