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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외로운 한송이 장미꽃처럼

by 고요한 강 2019. 1. 12.


오 대한민국, 여름 날에 핀
마지막,,, 외로운 한송이 장미꽃처럼
가늘게 떨고 있고녀 !

내적인 튼실함 없이
무슨 강력한 힘이 나오랴
때에 이른, 광폭한 바람이
너의 내면을 강하게 할수 있다면
사철 푸른 나무로 자라게 할
옥토로 변할 수 있다면
좋으런만..............

(피의 죽음을 몰고온 무지로..
더 할수 없는 고통을 치를 것이언만
개개인이 국가관조차 없는 황폐화된 땅
웃자란 풀이 다 죽어 마땅한, 쓸모 없어진 땅..
선동 거짓의 언론 공산화를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세계 최악의 인권말살국가인 북괴를 돕는다는 것의
의미조차 모르는....그 정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아 얼마나 큰 희생을 요구할 것인지
에측 불가하다


저 붉은 무리들이
러 중 북...
도저히 지들끼리도 합치기 어려운
검은 속내의 심보 소유한자들끼리
세계를 암흙의 공포로 몰고가는
푸틴 시진핑 김정은 , 저 추악한 단독 권력 옹호자가
무슨 이타심이 있어?서 세 마귀놈들 끼리
전략이 성공한다꼬 쳐도? 서로 죽이지 않코
전리품을 나눠가질 자격은 되는가?말이다
자기를 죽이는,, 인격 파괴자들인데.....

적국과 손잡고 적편 드느라고
제편 제자식 저조차도 모르는 자들과
같은 수준의 머리로....으핫핫하
모래 알이 뭉쳐 본다?
시간은 저들편이 아니다

악인들의 최후를 우리는 보앗노라
작금에, 북 괴수를 돕는 부역자도 포함한 무리가
스스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니
북괴의 괴수와 함께하면,,그 처참한 말로는
영원한 무간지옥을 도망칠수 없으리


https://youtu.be/eDstMnU8tug

(공유) 美 김정은 귀국 길에, B-52H 전략폭격기 위협 -신인균의 국방TV
유투브를 보고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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