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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추악한 배신자들(국회) /Beverley Craven - Promise Me

by 고요한 강 2017. 8. 14.

 
  
아! 숨이 막힌다
자신과 하나 되지 못한
허깨비가 
아득히 잊혀진다
내면의 진실을 외면한
길이 끊어진 배신자
 
거짓과 욕망에
제 양심을 도배하는 삶 
무슨 의미인가
오호 통재라
국회는 온통 배신은 기본에
기회주의라는 악에 굴복 당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란자들 나라를 망치는
강도 사기꾼 무리들과 진배 없다
아리바바의 도둑처럼 자신의 죽음을
재촉하는 자들이 아닌가 ~~ㅠㅠ
국민들위에 군림한지 오래인 자들
스스로 범죄자 라고 광고한
5.9 _415 부정선거 당선 부터가
이미 어떤 쥐 떼들인지 짐작되는
끝내 날치기 국회 검수완박 ~~
백주 대낯에 국가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국민들 선랑한 마음에 칼 질이나 하는
썩은 무리들로 나라는 악취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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