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800 눈물 없는 천국 어디에 /Cinema Paradiso Why would a sad lifeWhat is the thing wrapped in griefOriginally vaguely knew himHey, are you going to hit backwardsExpectations can not be achieved while insistingLike insects, spiders hanging on the line staggeredAlthough initially overwhelmed by everyone when ...Hawks forward line may have bound themselvesAspire to be tweaked to grab a rustic saidBone pain of grief Is a product of desireBull .. 2011. 4. 16. 내재된 슬픔 무언가 (What is the inherent sadness)/Bill Douglas-Elegy 내재 된 슬픔 무언가 / 청련 내면 깊이 침잠되어 있을 무의식이 찾으려는 건 무얼까 변치 아니할 진리는 무엇인가 고독 갈망 외로움 그리움 너와 나의 분리 실재와 비실재의 간극 의식 무의식 무지의 혼재 거듭되는 혼돈과 자기 비애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펄떡 뛰어 산채로 죽은 살아있는 죽음인 산 송장 살아서 죽음을 맛보는 차 부품 하나씩 고장나듯 아름다움도 슬픔 분노로 삯아지고 눈은 떳어도 진실을 볼수 없는 눈 참 존재이면서도 사랑하지 못하는 괴로움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가 그 틈새에 진실은 빗껴가게 두고 수 없는 이유를 붙여 에두른 모순 그 궁극은 어딘가 한발자욱 뗀 줄 알지만 늘 제자리서 벗어나지 못하니 지금의 난 어디쯤인가 What is the inherent sadness./ 청련 신문순 The.. 2011. 4. 15. 모험 Chosen adventure people. 끝 없이 모험을 꿈꾸다가 세상이란 배를 타고 . . 불모지를 향하여 떠나온 어설픈 항해사인지도 끝까지 힘차게 저어 가리라 폭풍 거센 파도야 오너라 회오리도 물결 타넘듯 하리라 진실과 허상이 놓인 길... 죽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는 생명이 제근원 마주하기 위한 길 어찌 멀고 험난치 아니하랴 맛들인 감각 무지의 탐험 길 잠시의 기쁨 슬픔으로 뒤 바뀌고 죽음이 생명을 잉태하는 여정 고뇌로 파열하는가슴이 새 길을 내는... 노련한 항해 비술 어이 다 알랴 淸蓮 Dreaming of adventure with no end. What is the world flimsy boats as a mate He came to leave. . oward the barren frontier should Furthermore, .. 2011. 4. 14. 고요해지는 습관 [펌] / Habits to stay calm Habits to stay calmAnyone during the day,sometimes taking time, go into the stillnes.Without the spirit, Busy lives and the world goes, Feet distant from the rest, just as Need time to look lightly Caught in the wild Watarfall All struggling to In the evening, exhausted and As falling asleep The routine is repeated in While in his own time to look for. Day to yourself Look regularly given a brea.. 2011. 4. 14. 너로 하여 어찌할 바 모르다뇨그대 목소리만 들어도 아픈 통증만인 것을 과거 생 무슨꿈 꾸었기로 멀리 있는 그대로하여길 없음 알면서도 어쩔줄 몰라한 몸짓인 건가 ........... Years - Barbara Mandrell [1]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빛바랜 사진들을 바라다보니 옛사랑의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지금도 가끔은 그대가 내 곁에 있는듯 합니다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바로 어제인듯 그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어떻게 그토록 많은 나날.. 2011. 4. 13. 허브 꽃밥과 봄나들이 상수 허브랜드허브꽃밥~~ 꽃잎을 띄운동치미~ 제빵왕 김탁구 셋트장 기념품 센터 수암골 팔봉 제빵점 어여쁘기만한 꽃........ 청남대 대통령 별장 거실소파와 몆개의 침실이 전부인 옛 건물 ~~ 청남대 오각정 아래로 보이는 호수....청남대 입구의 팬지꽃탑 수암 허브랜드 진입로 소나무 길.....수줍은할미꽃 허브~~ 라벤더꽃 ~~ 봄 꽃 속에서 느껴 보는 환희........... 어떤 혹독한 겨울이기로 저리 흥겨운 몸짓일가 청남대 관광 코스 (벗꽃아니 피고) 떠들석 알려진 댜통령 별장은 22년의 낙후된 옛 건물느낌~ 김탁구 제빵 촬영지 화양계곡도 아직은 썰렁.. 호기심 갖고 기대하면 실망할듯 ~ ~Classical Music for Spring II - 전곡연주 2011. 4. 13. 내 안에 사는 그대 You are living in my heart Who are you living in me / moonsoon shin I do not know Who are you I was looking at footprints in the coming I've looked at do not know me How will he do to catch one ... Now we do not mind because Than those who did not love Stressed the better side .. sigh I did not drink, just as you would hire ... No matter how you live, except open heart Ten thousand was always alone, like a bachelor's Love.. 2011. 4. 11. 노을 속에 하루살이/ The Town I Loved So Well.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는 것은불사 불멸인 천상 영혼의 기쁨과 평화를 일컫는 것이지만 ..지상에서도 같은 경험하기를 바라셔서, 신은 하루살이를 넌즈시 제시하신 건 아닐가하루씩 끊어서 매일을 버린 그런 하루를..어떠한 고통이던지 하루 분어치의 괴로움이다성서에도,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고 하였다극한의 괴로움이 단 하루라면 아마도 잘 견디리라자신에게 휘몰아쳐온 역경으로 인하여 절박하게 물어볼 수 있으나 평온한 삶에서는 이러한 문제엔 답을 들으려 조차 안 할 것이다 빛이 절망을 비추자, 놀라운 힘이 솟아나어느새 풍랑을 뚫고 갈 武士가 되었다 눈앞에 펼쳐진 하루 안에 이전과 다른 것들이 선명히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모르고 지나치던 일상이 새롭게 느껴졌다 힘겨운 나날을 헤쳐 갈 일용할 양.. 2011. 4. 8.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