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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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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라 / Bedřich Smetana: Dance of the Comedians from The Bartered Bride 売られた花嫁 암흑 속에 빛이 새어 나오도다! 진리의 용사여 일어나라 뿌리 깊고 튼튼한 가지는 바람에 쓰러지지 아니하나니 불의가 세상을 휘덮고 국민을 사상으로 쪼개 분열을 꽤 했으나 이는 중공 북한의 하수인들을 내세워 호시탐탐 뒤를 봐준 어둠의 세력 일진저 이제는 좌우 없이 인류의 적들을 힘 모아 괴멸시킬지라 늠름한 대한의 건아들아 더는 어둠에 속지 말고 속히 깨어나라 빛이 세상을 이길진저 용기를 내어라 일제히 힘을 모아 하나 되어 싸우자 저들 비겁자는 용맹한 전우애는 없다 나아가자 인류의 적들을 쳐부수자 세계를 단일화하려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WHO 세계 보건 기구 미국의 식약청 CDC 질본 FDA. 빅텍. 전 세계 정치 언론 기업 의료 교육까지 장악, WEF 세계경제포럼 유대 세력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세계 전체주의 .. 2019. 10. 26.
(공유) 특종! 서울시 와이파이, 문희상(국회의장)-박원순(서울시장) 다 엮였다! ['사기 펀드' 완전정복 (67회) 문갑식의 진짜 TV] '사기펀드' 완전정복(67)특종! 서울시 와이파이, 문희상 국회의장-박원순시장 다 엮였다! [문갑식의 진짜 TV, 생방송 그러면 그렇치.... 국회 정부 고급집단이 전부 도둑이다.... 빨갱이들에게 어린이 재단이란 ... 피를 빠는 모기가 아닐까 하고... 문득? 불신하면서...텔레비젼등으로 수시 광고하는 거...아동 핑게로 혹시? 날 강도? 수상하여... 후원 끊기를 참...잘 한 거였으니... 붉은 빛깔 모밀 -영월- 2019. 10. 23.
삳구루, 섹스는 죄악인가요? 어린 시절에 기독교를 무조건 맹신하고 청년이되고 맹목적 신앙의 무지에서 비롯된 선악 개념은 죄책감과 위선으로 끊임없는 자기 모순의 삶에서 벗어날수 없다 하여, 참 진리와의 간극은 그 얼마나 크던지? 불안한 내적 갈등을 겪는 장년이 되어서야, 보편적 진리를 뜻 하는 캐토릭으로 개종하고 진리를 향한 내면의 강한 요구는 마침내 순수한 의식에 대한 영적 물음 갖게하고, 타는 목마름으로 십여년간을 서강대 영성연구소 강의를 들으며 영적서적에 탐닉, 수련원과 서강대 영성연구소의 영신수련을 받으며 50代를 넘기던 어느 날 . . . 라즈니쉬의 저서를 접한다 '사랑의 연금술' 교회가 죄책감을 강조한 대목에서 헉! 멈추어서며...순간 어지럽더군요 일생을 속았다는 한 생각이 강타하였다 교회가 구조적으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 2019. 10. 13.
삳구루,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VIVAVIV 비바바이브 https://youtu.be/CGBD5fgkTP8 깊이가 있는 내용이라서 천천히 듣지 아니하면 새겨 듣기 어렵고 가르침의 重要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당신 보물을 찾아 갖기를 ...ㅎㅎ VICTORIA 연꽃(하얀연꽃)이 밤에는 핑크색으로 변합니다 양평 세미원의 귀한 빅토리아 연꽃 촬영의 행운을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2019. 10. 11.
Paramhansa Yogananda, Deliver us from delusion...instrumental 나는 조국 구속을 외치는 군중 속으로 향하여 걷고 있었다 그러나 조국을 수호하겠다는 군중이 길을 꽉 메워서 앞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마침 같은 방향의 부인과 함께 필사적으로 몸을 비비며 뚫어서 간신히 구룸다리 밑에 도착하였다 어떤 다른분들은 못오고 터미널 쪽으로 우회하여 도착했다고 들었으니 아예 출구부터 길을 막은 것같은 저들의 치밀한 계획인지? 의심스러운 지경이다 (그여자분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우파였고 조국의 거짓 작태에 함구할 수 없어 나오신 것 남편 식사준비로 가야한다며 잠시만이라도 참여한 존경스러운 애국의 진면목을 보여주셨다) 도착해서 보니, 우리 공화당과 자유수호연대? 두개의 무대가 있었다 (조원진씨가 (고)정미홍 동지를 확증도 안된 모함 상태에서 박근혜와 똑같은 방법으로... 변희재의 모함.. 2019. 9. 26.
장난스러움과 열정 2019. 9. 26.
Secret Garden - "Just The Two of Us" /Youre-still-You-Josh-Groban 淸浪님 作(사진)불이 들어오면 지키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타기도 전에 꺼진다면 처음부터 불이 아닙니다불이 켜진 걸 명확히 안다면 완전합니다비록 함께 있지 아니하더라도 내 눈 안에 지지 아니할 별입니다 淸蓮 비공개를-->공개(12.17_2024)Through the darkness I can see your lightAnd you will always shineAnd I can feel your heart in mineYour face I've memorizedI idolize just you어둠 속에서 난 당신의 빛을 볼 수 있어요.당신은 언제나 빛날 거예요.난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당신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어요.당신은 나의 우상이니까요.I look up toEverything you areIn.. 2019. 9. 23.
한 사람 /Michel Pépé - L' Apaisement 강가에서 / 도하 스쳐가는 강바람 옷 깃 파고드네 부서지는 은빛 별 속에 멈추지 아니한 사랑 빛나네 한 사람 지나가고 수 없는 그리움 지나가고 경포해변 (' 22. 7 .7) 2019.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