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800 오 트랄리의 장미여 /The Rose of Tralee / Nightnoise 트랄리의 장미 / 청련 신문순 진실한 사랑 너 트랄리의 장미여 세상의 어떤 꽃보다 아름다웠구나 진실의 네 눈빛 어찌 그리 고와서 사랑에 죽음도 불사하게 하였는가 어디서나 잊지 못하던 한 사람이 세상을 버리고 네게로 갈 만큼 진실한 사랑을 바치게 하였구나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한 마음 얻은 어여쁜 장미 트랄리의 향기로다 변치 않는 사랑 식을 줄 모르는 뜨거움 네 눈물이 그의 뜨거운 눈물이었구나 오! Mary 사랑스러운 너 트랄리의 장미여 죽음 너머의 눈부신 트랄리의 장미여 귀여운 연인의 향기 트랄리의 장미여 사랑의 완성, 트랄리의 장미여 순결한 사랑, 트랄리의 장미여 https://youtu.be/QzWpPkI2LAk?si=mUcETO5BfmE-CGAqThe pale moon was rising above.. 2008. 6. 22. Crying In the Rain (비 속에서 슬픔을 삼킬 뿐) - Everly Brothers https://youtu.be/dJarqzVfc6 k? feature=sharedhttps://youtu.be/yHBGZc_mBCE? si=Pm8 nsJD30 n4 zV4 YL Crying In the Rain (비 속에서 슬픔을 삼킬 뿐) - Everly Brothers 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I'll ge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당신은 실연의 아픔을 절대 못 볼 거예요 난 내 슬픔과 고통을 표현할 만큼 바보는 아니거든요 단지 내리는 비 속에서 슬픔을 삼킬 뿐.. If I wait for .. 2008. 6. 2. 白 작약 꽃인 그대... 오 사랑이여.... 그대의 사랑한다고는 고백가슴 절절하게 파고 들었지요 따듯히 온 마음 주시던 그대... 내 마음 깊이머문 그대..내 마음속에 하얀 작약꽃이십니다.. 아 그대 나의 첫사랑이던 것.. 사랑 한순간무너져 내리고눈보라 치고 비바람 부는 동안 깊은 통증으로 방황하였기에한시도 그대 잊지 못한다는 것을알아차리는데에 긴시간이 필요했습니다..그대로 남김없이 사랑 할 내 님이여........ 080523 비는 흐르고최영섭 曲-김필연 詩- Sop.김인혜 2008. 5. 24. 튜립 꽃 언덕에서... - 4월 27일파주의 튜립 언덕- 크릭~ kbs드라마- 영원한 사랑이여` 2008. 5. 23. 사랑이 꽃피는 언덕 Bilitis Theme / Antonio Serrano https://youtu.be/9IZjfnuvp1w?si=HX4EOjXw-B39kqTt 사랑이 꽃피는 언덕 / 청연 아아 너와 나 꽃피는 저 언덕으로 가자 내 마음을 보여 줄 수 없으니까 나는 너에게 어떤 바람이었고 어떤 꽃이 되어있는지 아아 나 네 안의 꽃이 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랐던지를 아아 조금만 보여 줄 수 있다면.. 그래 저 언덕으로 가자 너는 내 모든 언덕, 내 하늘 되기를 아아 나 얼마나 바랐던가.. 하늘아 하늘아 우리 무지의 꽃 이러니 . . 이 언덕에서 아주 조금만 슬퍼 하자 멀리서 보면 고통이 기쁨이었고 괴로운 미움도 사랑이었나니, 튼실한 실과가 아품 없이 어이 맺히랴 불모지에서 사랑이 피어나고 환히 오르는 너의 언덕이 되기까지는 마음밭 일구어 나를 기다려야 하네 2008. 5. 23. 슬픈 바람소리 / 신문순 슬픈 바람소리 / 신문순 그대 산이면 나 구름인 것을 그대는 모르시나요 언제나 맴도는 건 그대 생각뿐이 온데 산을 안고 있는 구름 그대의 차갑고 무심함에 눈물 흘립니다 언제나 곁에 계시옵기에 나 기뻐하건만 먼 산 보는 그대인건만 같아 허둥지둥 산을 내려옵니다 작은 바람 하나에도 마음이 예민하여지는 설령 바라지 아니하는 모습이라도 그대 사랑이라는 것을 아아 벌써 잊으셨습니까 더딘 걸음에 안타까움도 이제 사라진 지금 비껴가는 바람이 내겐 슬픈 소리로 들립니다 ....... 2008. 3. 19. 그만 나를 잠들게 하였소/Richard Stolzman - Cause I Love 깊은 잠 자려하진 아니하였소 사랑의 불빛을 향해 걸어갔소 늘 모르는 덫이 둘러쳐져 있었소 온갖 무게를 재는 저울이 있었소 그 것이 나를 잠들게 하였소 누구도 그 잠을 깨울 수 없소 슬픔의 근원이 되는지를 모르고 생명이 될수 없는 줄 모르고 절망이 되는 저울인 줄 모르고 아무 것 모르고 불을 끄고 살아 온 것이오 머리로는 못 넘는 차가운 관념의 굴레라오 죽음에서도 쉬지 못하는 念이오 부귀 영화 집착을 벗고 털끝만한 공명심도 남지아니 할 無라는 念조차도 따르지 아니 할 생사의 의문이 풀리는 경지엔 아아 나 어찌가야 하오리까 https://youtu.be/p7R3MTIvy3c?feature=shared 2008. 3. 17. 봄 바람/Flutterung Sweetly-Praha 봄바람/청연 신문순 달콤한 향내 꽃을 보노라면 한없이 빨려 들어가는 내 마음 어떤 고운빛 사랑을 품었기로 살며시 내 눈을 사로잡곤 어디론가 데려가려 하느뇨 빛 고운 사랑은 시작도 아니하였지만 네 깊은 미소를 보게 하여 다오 이 눈부신 그리움 내리는 사랑이여 그대 안에 어떤 한 송이 꽃 피우 오리이까 골짜기 물은 녹아 흐르고 들은 향긋한 봄내음 일렁이는데 밤의 부드러운 속삭임 들리나이다 사랑이여, 알 수 없는 부끄러움이 차오고 미풍에도 흔들리는 마음을 아시옵는지요 https://youtu.be/DuGUwN0 JSmQ 2008. 3. 16. 이전 1 ···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