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802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대단히 중요! 제3의 눈을 여는 방법들 2018. 7. 10. (國家破境) 후회 비탄,비장한 기다림/Praha 02-Wait For Long 박향율畵伯 畵 1. 후회 비탄 가난 그리고 무지속에서 온갖 역경과 싸워서 전란을 극복해온 세대가 느끼는 허무 자식 세대가 어찌 다 알랴 호강만 해온 세대들이여 자유는 거저 얻은 것이 아니며 부요 또한,, 못먹고 허리띠를 조여야 했던 설움과 피땀으로 이룬 것이다 이제, 그 풍요를 지키는 것은 그대들의 몫이다 국가의 선량으로 잘 키워온 줄로 착각한 어른들은 후회와 비탄을 금치 못하며 비장한 기다림으로 너희를 지켜 볼 것이다 2. 비장한 기다림 가난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자식을 맡긴 배움 터에서 역사를 파괴시키는 도적들이 교사가 되어 고난의 조국의 역사를 버리고 있어도,,, 모른 것에 의한 저급한 선동 천민문화가 고급문화를 말살 시킨... 저급한 문화를 받아들인 민족의 운명 어쩌면 그 수준에 딱 맞는 제도를 받.. 2018. 7. 9. 오직 그대라뇨 / 버즈 - My Love 센포님 作品 오직 그대/신문순 오 그대여 . . 밤꽃 핀 저녁입니다 내 가슴 뛰게 할 사람은 오직 그대뿐 이라뇨 외로움의 정원에서 그대라는 의자를 빌려 와서 고독이라는 방 하나를 함께 쓰고 싶어하는 것이 나의 그리움이라는 것을 그댄 아시는지요 '10.06作 2018. 7. 8. 한장의 풍경화처럼 한장의 풍경화처럼/ 신문순오 그대여 단 한번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 보고한 마음인 것을 느끼고한장의 풍경화처럼 서 있다면무엇 더 원하리..우리라고 말할 수 있는그대 단 한 사람을님으로 만날 수 있다면해 뜨고 지는 것 함께 볼 수 있는단 하루면 어떠하리https://youtu.be/FBJ5zrPday4?feature=shared 2018. 7. 6. 불어오는 너 바람아 너 바람아 / 청련 불어오는 너 바람아 꿈의 정원을 지나가며 모르는 얼굴이 그려지는 너의 수첩 열어 보았니 가고파한 길의 어디쯤서 경계 긋고 멈추어 서는 거니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의 지도는 어디를 가리키는 거니 Esther Ofarim - Pavane 2018. 7. 3. 歸路 / YOUR LOVE-Dulce Pontes & Ennio Morricone 歸路/ 도하 내가 산을 넘어갈 때 아무도 내 곁에 없었네 가끔 바람이 불어와 흘린 땀을 훔쳐 주고 강변에 흩날리는 풀향기 내 가슴 적시어 주었지 먹 구름 가르는 우뢰 퍼붓는 장맛비 거친 광야를 지나는 숨은 바람의 노래 벼랑에 꽃 한송이 허 공을 노래하네 Return / Doha When I cross the mountain No one was around me. Sometimes the wind blows. Steal sweaty sweat Scattered on the riverside The fragrance of the grass I wet my heart. Udon pouring terrible boar Through the rough wilderness A song of a hidden wind.. 2018. 6. 25. (공유) 미북 정상회담 결과,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TV조선 트럼프 기자회견 "오늘은 역사에 기록될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2일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공동 합의문에 서명한 후 합의문에 매우 포괄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VOA [TV조선 LIVE] 트럼프 김정은 '세기의 만남' (뉴스특보 -4부) 논평: 임성준 前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송문희 고대 정치리러쉽센터 교수 김태우 前 통일원 원장 [인터뷰: 트럼프 대통령] - VOA “북한 비핵화 즉각 시작될 것, 김정은-주민들 사랑해” 위의 트럼프의 이말에서 역설적으로, 문정권은 自國民이 아닌, "김정은 한사람만 사랑해"로 들린다 (北의 인권부재로 학대받는 북한 동포도 아닌) 2018. 6. 13. 보고 싶어 / De Grazia's Song-Sammi Smith 回想 / 渡河 보고 싶어.. 미칠 만큼 좋아했어 넌 어떻게 잊고 사는지 네가 초록빛 정원에 꿈처럼 찾아오던 날 나 작은 소녀가 되어 설레임 가득 차 올라 가늘게 떨고 있었건만 떠난 뒤의 네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서는 거니 사랑의 감정이 복받쳐 와 행복했건만.. 어이 맴돌다 자취 없이 흩어진 거니 2018. 6. 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