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 Like A Dream-Vangelis & Montserrat Caballe
꿈에, 꿈에 당신을 만납니다. 당신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 건네 오십니다 "좀처럼 잠이 오지 아니하는 밤에 어떻게 지내느냐고?" 이 한마디로도 크나큰 위로를 받습니다 現 時局에 대한 견해가 같아, 잠들지 못하는 분노를 아시니까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이러한 비정상 국가를 통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봄을 저당 잡힌듯한, 동토 저 멀리 봄은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 봄을 저당잡힌 凍土... ( 국민들 속이 뒤짚히는 암담함 달래주실 꿈에,, 님 오심으로 적시함) ♧♧ 중국인 입국 거부의 국민 청원 80만이 넘어도 즉각 답변도 늑장 부리는 청와대 . . 국민의 주권보호는 커녕? 자국민에게 우한 폐렴확산 예방엔 관심을 기울이지 아니하는, 기본을 무시한 무서운 정부,, 중국에 50억 달러, 방독마스크 300..
2020. 2. 1.